심리적 허기로 충동구매를 반복하고 있다면, 진짜 필요한 건 쇼핑이 아닌 마음의 이해입니다.
"그냥 뭐라도 사고 싶더라고요. 이유는 없어요. 그날따라 기분이 좀... 그래서?"
유튜브를 보는데 자신의 감정을 쇼핑으로 해결하는 영상을 봤어요.
낯설지 않은 말이죠?
'난 저 정도까지는 아니야!' 혼자 생각하다가
싱크대에 놓여있는 텀블러 보면서 뜨끔!
매일 넣어마시는 편한 텀블러가 있는데,
그날따라 허한 기분에 또 예쁜 텀블러를 샀어요.
'이 놈의 인터넷이 문제야' 하며
감정 컨트롤 못하는 나의 문제를 회피해 봅니다.
저뿐만 아니라 유튜브 속의 그녀도 그렇고
우리는 종종 '심리적 허기'를 소비로 해소합니다.
진짜 외로움, 진짜 배고픔, 스트레스, 무기력함
같은 감정의 공허함을 눈치채지 못하고 말이죠.
문제는 이런 소비가 반복되면 가벼워지는
통장과 그로 인해 마음은 더 무거워져요.
감정도 내 거인데... 왜 이렇게 통제가 되지 않을까요?
목차
1. 심리적 허기?
마음이 보내는 SOS 신호
우리가 배고플 때는 위장에서 신호를 보내요.
그런데 마음이 허기질 때는 외롭다거나
인정받고 싶다거나 사랑받고 싶을 때
알아채지 못하고
'뭔가 하고 싶다', '뭔가 갖고 싶다'는
마음으로 바뀝니다.
이 차이를 알아채는 게 아주 중요해요.
심리적 허기인 감정은 '먹는 것'이나
'사는 것'으로 절대 해소되지 않아요.
2. 소비가 정답이 될까?
감정은 어디론가 흘러야 하니까
우리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숨기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해소하려고 해요.
특히 스트레스, 불안, 외로움의 감정은
쇼핑처럼 도파민이 상승되는 행동으로 즉각적
쾌감을 만끽하려고 해요.
'돈 쓰기'를 통해 후회와 자책이 따라옵니다.
결국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감정의 허기는 보상 심리가 작동되어
'이렇게 수고한 나에게..'
'나에게 내가 주는 선물'
이런 말로 자기 위안을 하지만, 이건 감정의
대체행동이에요.
중요한 거 감정 공감이 필요해요.
3. 심리적 허기에서 벗어나는 방법
➡️ '지금 나는 왜 불편한가?'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었던 '내 감정에 꼬리표를
달아주면 좋다'는 글귀가 생각나네요
구구절절 내 감정을 기록이 쉽지는 않아요.
잠깐의 묵상정도로 슬픔, 화남, 우울, 스트레스, 외로움
이런 식으로 감정의 꼬리표를 기록하면 좋아요.
➡️ 쇼핑 리스트는 3일 후 다시 보기
요즘처럼 구매가 손쉬워진 때는 아마 없었을 거예요
핸드폰만 들고 있으면 하루에 5~6만 원 쓰는 게
어렵지 않을 정도로 클릭만으로 쇼핑이 가능해요.
사고 싶다면 '장바구니'에 넣어두세요.
3일 뒤 다시 장바구니를 열어보면 70%는
필요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물건 말고 감정 채우는 나만의 루틴 정하기
따뜻한 차 마시기, 재미있는 책 읽기, 산책,
좋아하는 유튜브 보기, 그림 그리기
기분이 좋아지는 리스트를 작성해 보세요.
나를 편안하게 해 주면 '갖고 싶다'는 욕구가
만족으로 바뀔 수 있어요.
> 나를 채우는 법은 '사기' 아닌 '알기'
우리는 늘 바쁘고. 너무 지쳐서 자기감정을
들여다보지 못해요.
그래서 무언가로 자꾸만 채우려 하죠.
그런데
'통장 잔고는?'

'난 오늘 또 내 감정을 알아채지
못하고 누군가를 부자 만들어줬을까요?'
2025.09.12 - [마음과 통장] -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소비 습관 5가지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소비 습관 5가지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어도 남는 게 없어요.저도 월급날이 지나면 통장이 텅 비어버리는 일이 반복됐어요. "왜 이렇게 돈이 안 모이지?" 스스로를 탓해보기도 했죠. 그런데 부자들이 돈을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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